2009년 2월 21일 토요일

예진 생일파티





내내 기다리던 즐거운 파티
친구들과 또 가족들과
즐거운 예진이 파티

광염교회 찬양팀



연습하는 것은 힘들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찬양팀...
선생님들이 이뻐해주고 또 끝나고 난 다음에 간식이 좋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덕분에 남는 시간에 엄마도 성가대를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광염교회 표현대로라면
예진이를 통해 찬양의 복이 흘러 들어옵니다!

2009년 2월 15일 일요일

겨울은 파티의 계절





12월에 있는 제 생일을 시작으로
1월 아빠, 2월 예진이 (예진이는 자기 생일이 맨 마지막인 것이 불공평하답니다.)
게다가 할아버지 할머니 생신이 음력 1월이라
겨울은 온통 파뤼파뤼~~~

역시, 이렇게 모이니 참 좋은 것 같아요~~

예진이가 심심하면....




온통 집안이 장난감이 됩니다.
유리창은 낙서장이네요.

작은 고모가 선물해 준 Connie Talbot의 CD 중에 있는
Somewhere over the rainbow의 가사랍니다.

2009년 2월 12일 목요일

축하합니다~



예진이 할머니 생신입니다~
생신 기념 불갈비 스테이크 보이시나요?

모자가 네 개밖에 없어서 남자들은 못썼어요...
예진양은 엄마 모자가 이뻐보였는지 바꿔써보기도 하고~

모두 즐거워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