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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ky's blog
하나님이 평범한 삶에서 어떻게 활동하시고 이끄시는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2012년 2월 5일 일요일
정월 대보름
오곡밥과 나물을 먹는 정월 대보름이다. 나는 밤만 깠을 뿐인데 온갖 잡곡과 은행까지 들어간 찰밥과 다섯가지 나물에 무말랭이까지 싸 주셨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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