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평범한 삶에서 어떻게 활동하시고 이끄시는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미경, 나 민경. 여긴 방명록이 없구나.짜식 너무 말없이 이사했네.잘 지내는거 같구나. 새해 복 많이 받어.인사가 늦었구나. 건강하구. 종종 안부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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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미경, 나 민경. 여긴 방명록이 없구나.
짜식 너무 말없이 이사했네.
잘 지내는거 같구나. 새해 복 많이 받어.
인사가 늦었구나.
건강하구. 종종 안부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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